“푸틴 얼굴에 소변 봤다”…러시아 반체제 밴드, 법원서 최대 13년형

버튼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하게 비판한 공연을 한 러시아 반체제 밴드 '푸시 라이엇'의 멤버들이 궐석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유튜브 채널 'Pussy Riot' 갈무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