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 커지는 ‘커크 암살’…오바마 전 대통령도 결국 한마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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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대로에 있는 ‘지미 키멀 라이브!’ 방송 녹화 현장 앞에 모인 사람들이 키멀의 찰리 커크 암살 관련 발언을 이유로 내려진 ‘무기한 방영 중단’ 조치에 항의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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