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조 시장 겨냥 SK이노·LG전자 'AI 전력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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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환(왼쪽) SK이노베이션 에너지솔루션 사업단장(왼쪽)과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AI 데이터센터 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LG전자의 AI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솔루션인 '냉각수 분해장치'(CDU).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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