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찰리 커크와 '尹 석방' 논의?'…SNS 뜨겁게 달군 그 사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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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NS에서 확산된 미국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와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의 합성 사진.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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