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엔 오빠가 내 아내로 태어나. 많이 사랑해'…암 이겨낸 50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버튼
기증자 윤기명 씨의 생전 모습.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