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들고 첫 내한 델토로 '불완전함의 상징, 우화처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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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토로 감독이 1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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