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명의] “전립선암이 순한 암? 환자마다 악성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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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명의' 이지열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전립선암은 단순히 수술만, 방사선만 권하는 의사보다는 다학제적으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를 고민해주는 의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경제TV '지금, 명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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