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분의 철퇴 내려야' 눈물 보인 판사…처자식 태우고 바다 돌진한 가장에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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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이 지난 6월 2일 진도군 진도항에서 일가족 4명이 탑승했던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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