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날개 달고 ‘미래경제도시’ 쾌속질주…‘생태치유 파라다이스’ 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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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오른쪽) 순천시장이 22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노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에 발맞춰 발맞춘 세계적 생태치유도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과 함께 순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도약 시키기 위한 행정력을 주문했다. 사진 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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