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지호씨가 23일 창원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창원=서종갑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지호씨(가운데)가 23일 창원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창원=서종갑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지호씨(가운데)가 23일 창원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창원=서종갑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지호씨(가운데)가 23일 창원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장교 후보생 선서를 하고 있다. 창원=서종갑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지호씨가 23일 창원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입교식을 치르고 있다. 창원=서종갑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지호씨가 23일 창원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입교식을 치르고 있다. 창원=서종갑기자
해군사관후보생의 벤젠마크 이미지. 열과 압력을 가하면 다이아몬드가 되는 벤젠 분자의 모양과 닮았다고 해서 벤젠마크로 불린다. 해군사관후보생 과정(OCS·Officer Candidate School)의 두음자인 OCS를 형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