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한일 문화교류에서 달라진 것은, 지켜야 할 것은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버튼
지난해 9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4 in Seoul’에서 한일 전통 복장을 입은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