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이지만 눈물 나게 감동적'…나이키가 고소장 대신 '선물' 보낸 이유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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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으로 아들에게 6만 원짜리 나이키 가방을 사줄 수 없었던 재봉사 어머니가 직접 수놓은 꽃무늬 로고.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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