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변이 위치 따라 다른 자폐 증상 달라진다'… ‘가족 단위 분석’으로 새 기전 규명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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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왼쪽부터)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안준용 고려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교수.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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