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레슬러 아슈라프 마흐루스 씨가 27일(현지시간) 홍해 후르가다 해변에서 700t짜리 선박을 치아의 힘만으로 끌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집트 레슬러 아슈라프 마흐루스 씨가 27일(현지시간) 홍해 후르가다 해변에서 700t짜리 선박을 치아의 힘만으로 끄는 데 성공한 뒤 두 손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집트 레슬러 아슈라프 마흐루스 씨가 27일(현지시간) 홍해 후르가다 해변에서 700t짜리 선박을 치아의 힘만으로 끄는 데 성공한 뒤 두 손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