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지기 마저 ‘손절’ 위기의 여수 “누굴 탓하랴”…괜한 잘나가는 옆동네에 분풀이?[전남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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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정기명 여수시장, 정인화 광양시장(왼쪽부터)이 지난 4월 30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여순광 행정협의회에서 광양만권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 ‘빅3’ 도시로 불리는 이 지역의 전남 제1의 도시 타이틀 전쟁은 민선 8기 들어 전남 최대 예산·최다 인구에 순천이 오르는 등 승부가 이미 기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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