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눈’으로 망막 질환 진단 정확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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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망막 모사 안구 팬텀 개발 연구진. 앞줄 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KRISS 이상원 나노바이오측정그룹장, 이태걸 책임연구원, 도일 의료융합측정그룹장, 이현지 박사후연구원. 사진제공=표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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