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내 이야기…40·50대부터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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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서울 종로구 연구실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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