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명 몰려오는데 체류지도 안 적어'…중국인 무비자 첫날, 여의도서 거센 반중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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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첫날인 29일 인천국제공항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6일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 인근에서 강성 보수 성향 단체 민초결사대가 반중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시위대가 최근 피살된 미국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사진을 들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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