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SH에 재건축·재개발 맡기면 용적률 높아진다…'분담금 3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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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근(왼쪽에서 첫 번째) LH 서울지역본부장이 30일 서울 중랑구에서 중화5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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