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재난급 폭염’ 일상화…저소득층 에너지 지원은 ‘난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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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 7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쪽방촌에서 주민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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