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개국이 재정준칙 도입…韓만 역주행[재정중독, 벌어진 악어의 입]

버튼
라훌 아난드(왼쪽) 국제통화기금(IMF) 한국미션 단장이 지난달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IMF-한국 연례협의결과 브리핑에 앞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