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로 지급된 대지급금·실업급여 200억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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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2일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 각각 출석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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