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뉴욕한국문화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예일, 코넬, 프린스턴 등 6개 대학을 순회하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미국 동부 대학교를 방문한 한글 트럭.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뉴욕한국문화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예일, 코넬, 프린스턴 등 6개 대학을 순회하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미국 동부 대학교를 방문한 한글 트럭.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뉴욕한국문화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예일, 코넬, 프린스턴 등 6개 대학을 순회하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펜실베니아 대학교에 설치된 한글 트럭과 셀피 스튜디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뉴욕한국문화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미국 예일, 코넬, 프린스턴 등 6개 대학을 순회하며 진행한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찾은 대학생들이 갤럭시Z 폴드7으로 인터렉티브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뉴욕한국문화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미국 예일, 코넬, 프린스턴 등 6개 대학을 순회하며 진행한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찾은 현지 대학생들이 갤럭시Z 폴드7으로 인터렉티브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뉴욕한국문화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지난달 26일(현지시간)부터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미국 예일, 코넬, 프린스턴 등 6개 대학을 순회하며 진행한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찾은 참가한 대학생들이 셀피스튜디오, 전통복장 등 ‘K-컬쳐’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