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칩샷’으로 美직행 황유민 '쇼트게임 안 돼서 매일 울던 때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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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롯데 챔피언십에서 퍼트 성공 뒤 주먹을 불끈 쥐는 황유민. 사진 제공=대홍기획
캐디 박중근(오른쪽) 씨는 황유민 우승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황유민은 “루키 때부터 함께해왔고 하와이도 첫해부터 늘 같이 왔다. 코스와 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중근이 오빠였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대홍기획
우승 확정 후 활짝 웃는 황유민. ‘돌격대장’ 외에 ‘윰블리’라는 별명도 있다. 사진 제공=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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