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현주 '투자는 밸런스…美 50%·中 30%·印 2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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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인도 미래에셋쉐어칸 인수 기념식에 참석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 제공=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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