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에 대노한 트럼프 “習과 만날 이유 없어…관세 대폭 인상”[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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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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