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에 제대로 칼 뽑은 이유[이충희의 쓰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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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계약 파기 모습을 그린 이미지. 제미나이 생성
남양유업 로고. 남양유업 제공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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