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아들 내연녀 때리면 130만원 준다'…'며느리 사랑' 태국 두리안 재벌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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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지방의 최대 두리안 농장주 아논 롯통(65)이 아들의 내연녀 뺨을 때리는 사람에게 돈을 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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