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차 보급 목표 속도조절 필요…11만명 부품업계 구조조정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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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성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산업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품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정부의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송 부문 설정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이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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