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앞두고 때 아닌 장마…쌀·배추값 급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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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 한 밭에서 13일 농부가 양파를 심기 위해 트랙터를 이용해 밭을 갈고 있다. 10월 중순께 심는 양파는 겨울을 지나 내년 봄에 수확한다. 10월 들어 때 아닌 장마가 이어지면서 쌀·배추 등 주요 농작물의 작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스1
김민석(앞줄 가운데) 국무총리가 이달 7일 벼 깨씨무늬병 피해 지역인 장흥군 안양면 해창리의 한 농가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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