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서 아이웨이웨이까지…100년의 시간을 잇다

버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열리고 있는 '수련과 샹들리에' 전시 전경. 전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바바라 크루거의 '모욕하라, 비난하라' 너머로 프랑스 출신 조각가 니키 드 생팔의 거대 여인상 '검은 나나(라라)'가 보인다. 사진 제공=MMC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