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中‘자금성’과 디지털·AI 활용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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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오른쪽)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 고궁박물원에서 왕쉬둥 원장과 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7회 태화 국제포럼’에서 주제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중국 자금성 전경. 북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입구에 ‘고궁박물원’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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