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가 50% 폭등…몸값 18조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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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왼쪽)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과 아쉬쉬 차우한 인도 증권거래소 CEO가 14일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NSE)에서 LG전자 인도법인 상장을 알리는 종을 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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