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해서 힙하다'…노벨문학상에 꽂힌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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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202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책들이 진열돼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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