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분노에 종적 감춘 대통령, 결국 탄핵 당해[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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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리 라조엘리나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설하고 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암살 시도를 피해 ‘안전한 장소’로 피신했다고 밝혔다. 신화연합뉴스
14일(현지 시간)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시민들이 잦은 정전과 물 부족 사태에 반대하는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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