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평화' 기세 탄 트럼프, 우크라 종전 향한다[글로벌 모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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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앞줄 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 가자 평화 정상회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산티아고 페냐(뒷줄 왼쪽부터) 파라과이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니코스 크리스토들리데스 키프로스 대통령,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등 중동과 유럽 정상 34명이 참석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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