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美와 대화 가능성 없앨 도발 않을 것…韓, 적극 역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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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2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행사 참가자들을 축하격려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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