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우즈베크에 K공항 노하우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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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왼쪽)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오마르 알미다니 비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14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열린 타슈켄트 국제공항 운영계약 체결식에서 서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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