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의 무비자, 누가 더 이익인가? [김광수의 중알중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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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연수구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무비자 단체관광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지난달 29일 서울 명동의 편의점 GS25 매장의 외국인 결제수단(알리페이·위챗페이 등) 매출은 지난주 같은 요일 대비 100배 늘었다. 사진은 1일 명동의 한 편의점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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