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문신에 여권 수십 장 와르르”…캄보디아서 붙잡힌 한국인 범죄조직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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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당국은 한국인 등 외국인 피해자 전원을 해외 추방했으며 범행에 쓰인 컴퓨터 60대, 휴대전화 3대, 여권 35매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 크메르타임스 홈페이지 캡쳐
캄보디아 프놈펜을 거점으로 온라인 사기를 벌여온 한국인 범죄 조직이 지난달 현지 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크메르타임스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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