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검색 전주 대비 750% '쑥' 캄보디아 구금 사태… 최상위 랭크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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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에서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에 의해 감금·피살된 한국인 대학생 박모(22) 씨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프놈펜 턱틀라 사원 안치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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