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린 분데스리가 태극전사, 정우영은 웃고 옌스는 울었다

버튼
정우영(가운데)이 팀의 세 번째 골이 터진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