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프로그램 제재 만료…스냅백 인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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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현지 시간)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수도 테헤란에서 외교관들과 만난 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아락치 장관은 최근 유엔 핵 감시기구와의 협력 재개에 대한 합의가 더 이상 양자 협력의 기초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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