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에서 열린 FIA TCR 월드 투어 13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머쥔 조슈아 버켄. 사진: 김학수 기자
조슈아 버켄은 폭발적인 스타트로 레이스를 이끌었다.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조슈아 버켄의 질주는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사진: 김학수 기자
에스테반 귀리에리는 빠른 적응력으로 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사진: 김학수 기자
가장 먼저 체커를 받으며 승리를 확정 지은 조슈아 버켄.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포디엄에 오른 에스테안 귀리에리, 조슈아 버켄, 그리고 테드 비요크.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 중인 KMSA 최정원,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