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할망에서 4·3할망, ‘육지사위’로…제주의 생명력 보여준 ‘문화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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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문화의 달’ 개막식에서 고완순 할머니(가운데)가 ‘걱정말아요 그대’를 노래 부르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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