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 또 놓친 윤이나 CME 포인트는 1계단 상승 ‘77위→76위’…그래서 더욱 아쉬운 ‘퍼팅의 심술’ 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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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티샷을 준비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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