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6일의 기다림이 끝났다…고국서 우승 갈증 푼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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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19일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 제공=대회조직위
우승 확정 후 두 팔을 들고 기쁨을 만끽하는 김세영. 사진 제공=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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