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세 경기 연속 포디엄, 인제스피디움이라는 사랑에 빠지다 - 사이안 레이싱 링크 앤 코 테드 비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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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엄 정상에 오른 테드 비요크가 포효를 하고 있다. 사진: 정영대 작가(@youngdae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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