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캄보디아서 한국인 올해만 17명 숨져…3년새 두 배 증가

버튼
한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관 및 경찰 수사관들이 탄 차량이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 사원에서 현지 범죄조직에 납치돼 피살당한 한국인 대학생 박모 씨의 부검 및 화장절차가 끝난 뒤 사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프놈펜=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