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월가에 퍼지는 '제2 SVB 공포', 무시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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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 JP모건은 지난달 초 자동차 대출 업체 트라이컬러의 파산으로 1억 7000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 다이먼 CEO는 이에 지난 14일(현지 시간) 실적발표회에서 “바퀴벌레가 한 마리 나타났다면 아마도 더 많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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